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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앨범 산 790회 재방송 다시보기

[숲이 바다를 이루는 산 - 장성 축령산] 조선의 문신 조종생이 ‘산이 둘러 있고 물이 굽이쳐 스스로 하늘을 이루었다’고 격찬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지닌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의 북서쪽에 들어앉아 고창과 품을 나누고 있는 축령산은 편백이 빽빽이 들어찬 치유의 숲으로 유명하다. 산과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며, 그 길을... 자세히보기 #영상앨범 산 다시보기,#영상앨범 산 재방송,#영상앨범 산 790회 다시보기,#영상앨범 산 790회 재방송,#영상앨범 산 790화 다시보기,#영상앨범 산 790화 재방송

예능다시보기 2021.07.19

걸어서 세계속으로 703회 재방송 다시보기

[알래스카 스페셜] '미국의 마지막 개척지' 알래스카에 해가 지지 않는 백야가 찾아왔다. 작은 꽃들이 들판을 수놓고 곰들은 왕성하게 활동을 하며 몸집을 키운다. 여름의 알래스카는 바다 포유류의 천국. 봄에 태어난 새끼들로 큰바다 사자들은 대식구를 이루고 하와이에서 겨울을 난 혹등고래는 5천km를 헤엄쳐 이곳을 찾았다. 원주민들이 '위대한 땅'이라... 자세히보기 #걸어서 세계속으로 다시보기,#걸어서 세계속으로 재방송,#걸어서 세계속으로 703회 다시보기,#걸어서 세계속으로 703회 재방송,#걸어서 세계속으로 703화 다시보기,#걸어서 세계속으로 703화 재방송

예능다시보기 2021.07.19

동행 317회 재방송 다시보기

[완두콩과 정구공] 오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15살 영준이의 마음이 급해진다. 노인일자리를 간 할머니 대신 장터에 가서 좋은 자리를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여든을 넘긴 할머니가 굽은 허리로 남의 땅에서 일군 완두콩. 두 사람의 소중한 생계수단이 되어주는 완두콩이 서로 부딪혀 흠집을 낼까 소중하게 들고 뛰는 영준이는 2년 전부터 할머니와 단둘이 살았다.... 자세히보기 #동행 다시보기,#동행 재방송,#동행 317회 다시보기,#동행 317회 재방송,#동행 317화 다시보기,#동행 317화 재방송

예능다시보기 202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