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내게 말하기를] 새들과 30년동안 함께 한 윤순영씨는 오늘도 카메라를 챙겨 집을 나선다. 30년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해 온 이유는 사라져 가는 이 땅의 수많은 새들을 한 마리라도 더 카메라를 통해 기록해 두기 위함이다. 카메라를 통해 새들의 세상과 마주하고, 새들을 이해함으로써 이 땅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자 노력해 온 윤순영씨의...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UHD 환경스페셜 8회 재방송 다시보기 [UHD 기후변화 특집지구의 경고 8부 - 위대한 전환] 새로운 에너지 자원이 주목받는 이유. 기후위기 시대... UHD 환경스페셜 31회 재방송 다시보기 [불타는 물의 천국, 판타날] 세상에서 가장 큰 열대 습지, 판타날. 수천종의 생물이 살아가는 이 대규모 습... UHD 환경스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