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단테, 지옥을 견디는 자 - 단테의 신곡] 단테의 신곡은 인간이 만든 것 중 최고의 작품이라 불린다. 가장 중세적인 인간인 동시에, 르네상스의 선구자라고 불리는 단테. 그는 신곡에서 처참한 지옥을 묘사하면서도, 한편으론 인간에 대한 연민을 드러낸 뛰어난 거장이었다. 위대한 작가 단테가 묘사한 지옥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5회 [미켈란젤로 완벽을 꿈꾸다] 다섯 번째 주인공은 천재 예술가 미켈란젤로.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거장인 그는, ... 4회 [욕망의 재발견-브뤼헐] 풍자와 익살의 화가 피터르 브뤼헐의 작품. 음식이 샘솟는 상상의 나라 코케인부터, ... 2회 [나를 찾아서 - 뒤러의 자화상] 독일의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의 자화상. 수학·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