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가구조차 없는 열약한 컨테이너와 오랜 투석과 뒤틀린 목으로 성치 않은 몸 이 모든 것을 홀로 감당해야 하는 종태 씨의 안타까운 사연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547회 본인이 짐이라고 여기는 아픈 부모와 힘든 내색 없이 부모님을 돌보는 두 아들.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 546회 본인보다는 아내가 먼저인 남편 남영 씨와 남편의 힘이 되어주고픈 아내 성자 씨, 기적 같은 순간이 찾아오길 ... 545회 레녹스가스토 증후군이라는 희소난치병으로 온종일 침대에만 누워있어야 하는 서준이 그런 서준이를 위해 기꺼이 일... 544회 전립선암이라는 시련을 버텨내며 본인보다 이웃을 위해 살아가는 영국 씨, 오늘의 행복이 내일도 이어지기를 바라... 543회 시력이 상실되고 몸이 마비된 아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