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마비로 1분도 채 서 있지 못하지만 왕복 3시간에 걸쳐 일을 다니는 아빠 혁일 씨, 언어장애로 짧은 단어로만 소통이 가능한 엄마 미화 씨, 내일의 행복을 꿈꾸는 가족의 소망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535회 작은 거라도 더 해주고 싶은 엄마 영순 씨와 평생 엄마와 함께 살고 싶다는 소연 씨와 은혜 씨, 어두운 삶... 534회 암 투병 중인 남편 춘용 씨와 어깨의 통증을 참으며 남편을 보살피는 재희 씨, 오늘을 함께 이겨내길 꿈꾸는 ... 533회 점점 어린아이가 되어가는 아내 금연 씨, 무너져가는 건강으로 아내를 간호하는 남편 경택 씨, 함께 행복하... 532회 못난 부모를 만난 게 제일 미안하다는 부부와 부모님의 다리를 고쳐주고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아이... 531회 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