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아침 3792회 재방송 다시보기 [TV 신문고] 선․후임 손도끼 협박, 'D.P가 현실로?' 지난 8월, 제대한 지 일주일 만에 세상을 떠난 김준호(22) 씨. 그는 자신을 찾아온 남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8시간 뒤,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는데. 대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아직도 동생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다는 누나 김세은(가명) 씨.... 자세히보기 예능다시보기 2021.09.15